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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여행 그만’…여수 금오도 야영장 개장 눈앞산책로·낚시 등 시골 밤의 정취와 낭만…힐링 명소 기대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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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1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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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금오도 대유마을에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야영장. 시는 7월 중에 위탁자를 선정,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야영장은 다목적실 3개,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텐트 16~17동을 설치할 수 있다.

여수시는 금오도 대유마을에 10억원을 들여 폐교를 리모델링한 야영장을 조성했다. 현재 공사를 완료하고 7월 중에 위탁자를 선정,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야영장은 다목적실 3개,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텐트 16~17동을 설치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여수시 금오도 야영장 관리 및 운영 조례’도 만들었다.

한해 수십만 명이 다녀가는 비렁길 탐방객이 쉬고 야영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려는 전략이다. 대부분의 방문객이 당일치기여서 섬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야영장 인근에는 ‘해맞이 길’로 이름 붙여진 산책로가 조성되고 있다. 이곳은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주민들만 알고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야영장 바로 아래에는 바다가 있어 낚시가 가능하며, 고둥 등 패류와 기타 해조류도 채취할 수 있다.

특히 화려한 도시의 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골 밤의 정취와 낭만을 한껏 누릴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가족단위와 단체 야영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설 이용료는 야영장이 텐트 1동 기준 평일 5,000원, 주말·공휴전일 10,000원, 성수기 때는 1만2000원이다. 다목적실은 4인/45.56㎡ 기준 평일 8만원, 주말·공휴전일 9만원, 성수기 때는 10만원이다. 
 
   
▲ 야영장 뒤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 야영장 뒤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 여수 금오도 대유마을에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야영장. 시는 7월 중에 위탁자를 선정,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야영장은 다목적실 3개,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텐트 16~17동을 설치할 수 있다.
   
▲ 마을에서 야영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 마을에서 야영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 마을 산책로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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