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대교 입구에 있는 팔각정 옆 쓰레기통. 지난 5월 24일과 7월 4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쓰레기가 넘쳐 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돌산대교가 있어 경관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여수시의 보다 세심한 행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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