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정치ㆍ행정
여수 죽림지구 5년간 부동산거래 제한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3  08:48: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시는 죽림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인 소라면 죽림리 일부(112만7천㎡)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 지역의 부동산 투기 및 시 택지개발 사업 진행을 위해 24일부터 2020년 12월23일까지 5년간 부동산거래가 제한된다.

토지소유주는 이 기간 동안 토지를 거래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여수시 민원지적과에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얻은 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근 도시권으로의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율촌산업단지 근로자와 도시은퇴자 등에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경제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택지를 조성하고자 이 지역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지거래계약허가와 관련해서는 여수시 민원지적과(☎061-659-3352)로, 택지개발사업은 시 공영개발과(☎061- 659-4575)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여수시의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이 알려지자 지가 하락을 우려한 죽림지구 조합 아파트 사업자와 일반 토지 소유주들이 여수시와 전남개발공사에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일부는 토지매매 협상이 완료 됐거나 진행 중이던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됐다면서 피해를 호소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시-LG화학 VCM공장, 희망하우스 11호 준공
2
전남 교육지원청, 학교 물품 89% 타 지역서 구매
3
주승용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발의
4
여수서 감기·장염증세로 입원한 중학생 병원서 숨져…경찰 수사
5
‘독립 헌신’ 여수 강화선 선생, 대통령 표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