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여수갑 김영규(59·무소속) 후보의 큰 딸 여진씨가 “억울한 우리 아빠 한번 도와주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영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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