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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안전·교통’ 총력 대비…이순신광장 일대 교통 혼잡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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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4  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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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저녁 진남관 앞 도로.

여수시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51회 거북선축제’에 안전과 교통대책을 최우선하기로 했다.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통제영 길놀이 구간과 각종 공연을 선보이는 종포 해양공원, 그리고 이순신 광장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여수시는 거북선축제가 열리는 주변 학교와 공영 주차장에 137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확보했다.

시내버스 운행 시간도 기존 밤 10시 30분이던 막차 시간을 30분 늘려 11시로,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통제영길놀이가 진행되는 4일 오후 4시부터 8시40분까지 시민회관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석가탄신일인 3일 저녁 중앙동 이순신 광장 앞 로터리 일대와 종포해양공원으로 가는 도로가 교통 정체를 빚었다. 이에 거북선축제 기간 되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황색으로 이중 표시된 도로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교통 혼잡을 부추겼다.

   
▲ 3일 저녁 이순신 광장이 있는 중앙동 로터리. 황색으로 이중 표시된 도로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교통 혼잡을 부추겼다.
   
▲ 3일 저녁 이순신 광장이 있는 중앙동 로터리.
   
▲ 3일 저녁 이순신 광장이 있는 중앙동 로터리. 황색으로 이중 표시된 도로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교통 혼잡을 부추겼다.
   
▲ 3일 저녁 중앙동 로터리 인근 승강장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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