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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축제 태풍 영향으로 연기5~7일에서 13~15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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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2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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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7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제17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제5호 태풍 노루 북상에 따라 연기됐다.

2일 여수시는 제5호 태풍 노루가 이번 주말 제주도를 중심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됐던 체험행사 일정을 오는 13~15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현재 노루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60㎞ 부근 해상에서 10㎞/h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소형태풍이지만 최대풍속이 45m/s, 강도 ‘매우 강’, 강풍반경 280㎞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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