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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새는 여수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 지연 이유 있었네[다시 보는 여수시의회 속기록]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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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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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산을 들여 설치한 전통시장 아케이드 천정에서 빗물 누수 현상이 발생해 상인들의 불만이 높다. 그런데 하자보수까지 늦어지면서 원성을 사고 있다. 시청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비난까지 듣고 있다. 부실시공 의심은 물론 하자보수가 늦어지는 이유가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외지업체가 하다 보니 하자가 발생해도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컨소시엄 등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는 방법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 제6대 여수시의회 제178회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 회의 중 (2017년 7월 19일)

원용규 위원 : 지금 현재 서시장 앞에 서시장에서 민원이 들어 와가지고 보수공사해 주라고 하는 소리 나온 지가 작년 6월 달부터입니다. 그래서 4천만원 예산을 세워가지고 어떻게 보수해 보라니까, 과장님 그거 우리 법적으로 아직 하자보수가 남았으니까 하자보수 업체한테 시키렵니다 그랬지 않습니까. 객지 업체가 와가지고 하자보수 하라고 하니까 금년 중으로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아직까지 안 들어오면 그 분들은 비가 새고 그 밑에서 아케이드가 부실한 상태에서 있는데 이 대안으로 이번 새로 입찰된 데는 지역 업체가 꼭 들어오게끔 해라 지역 업체가 들어가주고 협력업체로 들어가 줘가지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역 업체가 바로 바로 고칠 수 있는 그런 단계를 만들어 줘라. 제가 지금 그걸 여러 번 이야기했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주무팀장님 지금 조 팀장님 계십니다마는 아니다 그래서 내가 회계과에 질의를 했어요.

회계과에다 질의를 한 결과 회계과의 답변이 주무부서에서 그렇게 해서 올리면 그놈을 가지고 자기들은 지역 업체, 협력업체를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를 할란다 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즉, 주무 부서에서 발주된 부서에서 그런 것을 안 해 왔기 때문에 발주도 그대로 발주가 됩니다. 답변이 이렇게 나와요. 지금 이것은 무슨 소리냐, 주무부서에서 좀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된다는 소리에요.

발주자체를 그렇게 협력업체라고 주무부서에서 어떤 협력업체가 지역 업체가 들어왔을 때 점수를 몇 점을 주겠다, 어떻게 주겠다 이 발주 자체를 그렇게 해 주셨으면 회계과에서 그렇게 발주를 하죠.

그런데 주무부서에서 그것이 안 들어오니까 회계과에서는 아예 지역 업체 상관없이 그냥 일반 공고가 나간다 이거죠. 그러니까 결국은 또 하자가 생겼을 때 하자보수의 문제가 발생하면 서울 업체보고 하자보수해 주라고 하면 간단한 하자보수 하나를 가지고 여기까지 내려와서 하겠습니까? 즉시

안 한단 소리죠. 그렇게 되면 다시 또 우리가 하자보수 비용을 세워야 되고 즉시 즉시 하자보수는 들어가 줘야 되는데 주민들의 원성은 6개월이 아니라 1년 전에 이미 보수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지금까지도 보수가 안 됐다면 일을 잘한다고 그러겠습니까? 일을 못한다고 그러겠습니까? 그 욕이 누구한테 가겠냐고요.

   
▲ 서시장.

결국은 시장님한테도 욕이 가고 우리 고생하신 주무 과장님, 팀장님 전부 공무원들 일 못 한다고 불평, 불만이 그렇게 나오죠. 또 의원들은 의원대로 그 일 하나 못 한다고 불평 나오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과장님 이거 신경 쓰셔야 됩니다.

이게 주민, 시민의 원망은 필요할 때 와서 도와주는 것을 바라지 필요한 것을 여러 번 이야기 했는데도 안 도와주면 그것은 원망으로 가게 되고 결국은 행정력이 무능한 것으로 본다하는 이것을 꼭 명심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지금 여러 번 갈 때 마다 원망을 듣고 있어요. 우리 지금 공무원들 다녀갔습니다, 다녀갔습니다, 예산 다 세웠습니다, 할 겁니다. 아, 이건 이렇게 되니까 하자보수를 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 입장에서 하자보수를 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 하자 업체가 여수 업체가 아니니까 그 사소한 것 가지고 오냐 하면 안 온다 이거죠.

그래서 앞으로 15억 단위 이렇게 큰 공사가 나올 때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들어오게끔 해 주셔야 됩니다. 지역 업체가 참여를 해서 부분적으로 참여해서 앞으로 하자가 발생했을 때 지역 업체, 하청 업체로 들어오게 되면 그 업체한테 요구할란다 이런 식으로 발주할 때 대안을 제시를 해 가지고 발주를 해 주시면 아마 지역 업체가 참여를 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더 신경 써서 하실 겁니다.

지금 현재 서시장 15억짜리 아케이드 공사 이거 보완을 하십시오. 지역 업체가 꼭 참여해서 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하자보수를 물고 늘어질 대비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 안하면 하자 15억에서 하자보수비를 떼어 놓든지 현찰로 떼어 놓으십시오. 보증서를 받지 말고 그래 가지고 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즉시 수리 할 수 있도록 이래 주셔야 되지 않냐 저는 그렇게 봅니다. 과장님 그것 문제 어렵지만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실 원칙으로 가다 보면 하자보수 업체를 들먹일 수밖에 없는데 하자보수 기간 때문에 기존 설비했던 아마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했던 회사들 때문에 지금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대안을 잘 생각하셔가지고 이 문제 좀 해결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지역경제과장 : 잘 알겠습니다. 저기 아케이드 하자보수는 기간이 2년 입니다. 그래서 이제 2년 이내에 설치했던 그런 부분은 업체에다 시키고 2년이 넘은 아케이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 보수를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세워 주셔서, 그래서 서시장 부분에도 저희들이 이번에 일제 조사를 다 했습니다. 아케이드 부분에.

비가 온 날 전부 조사를 해 봐라 그렇게 해서 우리 지역 업체가 현장을 조사를 해 보니까 한 15백만원 정도 들여서 고치면 싹 고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견적서를 받아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충분히 수리가 되겠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2년 이내에 대해서 하자보수를 해야 될 부분은 저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를 저희들이 바로 가면 사무실에 돌아가면 그 업체에게 바로 하자보수 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업체를.

원용규 위원 : 잠깐만요. 과장님 말씀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맞아요. 적은 예산 가지고 보수를 할 수 있어요. 보수비 4천만원 세워놔가지고 내가 작년 예산으로 세울 때도 그 돈이면 충분히 교동시장하고 서시장 보수를 할 수 있다고 판단됐기 때문에 내가 4천만원 예산 올리십시오 해서 세웠던 건데 문제는 하자 원칙대로 한다면 공사했던 업체가 하자보수 기간이니까 당연히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와서 해야 되는데 문제는 그 업체가 여수업체가 아니고 저 타 지역에 가 있는 업체인데 방금 그 적은 거 가지고 우리가 맨날 명령서를 내려 보내고 뭘 하고 해도 시간이 그만큼 길어지면서 그분들이 안 온다 이거죠. 문제는 여기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 사람들이 와가지고 즉시 해 줘버리면 그것 적은 금액이니까 사소한 문제니까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하자보수 공사 기간은 잡혀있지 거기에다 우리 또 다시 하자보수 비용을 투입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또 업체한테 시켜야 되겠는데 그 업체는 여기에 없죠. 이래서 문제가 생기고 원성은 그래서 나온다는 소리입니다.

과장님이나 우리 팀장님이 하신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 15억짜리 공사가 발주됐을 때에 그 지역 업체를 참여하게 해서 지역 업체가 공사에 사소한 문제는 하자보수를 책임지고 2년 동안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연관되어 가지고 발주를 했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을 안 한단 소리죠.

지금 15억 짜리 공사도 지금 그렇게 발주를 안 해버렸다는 소리입니다. 안 했는데 할 수 있는 방법은 착공계를 제출하러 왔을 때 그것을 이야기를 하셔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서 특별 시방서를 다시 주세요. 줘가지고 지역 업체가 참여를 해 가지고 하게끔, 그래서 일정한 범위에 참여를 해서 그 업체가 하자보수까지 책임을 일단 져주는 걸로 너희들이 원청업체에서 그렇게 들어가라 하고 브레이크를 걸어주시고 거기에 대한 지시를 하시면 나는 충분히 그것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역경제과장 : 업체를 이렇게 컨소시엄으로 새로 이렇게 구성을 해서 참여시키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원용규 위원 : 아니, 그러니까 이미 발주가 돼 버렸기 때문에.
지역경제과장 : 그래서 업체가 이미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하고 얘기를 해서 반드시 하자가 생기면 지역 업체 중에 둘이 계약을 해서 지역 업체가 고쳐줄 수 있도록 그렇게 확답을 받고 그렇게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원용규 위원 : 그런 방법이든 뭔 방법이든 대안을 하십시오.
지역경제과장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용규 위원 : 그러니까 이미 발주가 안 돼 버렸으면 모르는데 발주돼서 계약이 입찰이 다 끝나버렸기 때문에 그 대안을 세워라 그 말입니다. 다시요.
지역경제과장 : 예, 알겠습니다.

원용규 위원 : 그리고 서시장 거기 안 된 것은 최대한 빨리 해 주십시오. 지금 1년이 넘어서 그분들 원성이 그렇게 나오니까 간단한 문제라도 해결을 꼭 할 수 있도록 하시고 안 되면 우리 돈으로 먼저 투입을 하고 그 다음에 징구 할 수 있잖아요?

지역경제과장 : 제가 알아보니까 그 보수할 부분을 별도로 이렇게 틀을 짜야 된답니다. 그래서 지금 틀을 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달 말까지는 수리가 완료될 겁니다.

원용규 위원 :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창곤 : 예, 더 질의하실 분? 고희권 위원님.

   
▲ 진남시장.

고희권 위원 : 과장님 지금 아케이드가 원형으로 되어 가지고 건물과 건물 사이에 진남시장이나 서시장 같이 돼 있고 여천 진남시장 같은 경우는 벽에서 걸쳐서 한쪽만 되게 돼 있잖아요. 그렇죠? 원형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비가 왔을 때 물받이가 없다 보니까 손님이 딱 물 밑으로 막 쏟아지는 거기서 물건을 사야 돼요. 그리고 상점에 깔아놓은 좌판도 비가 다 맞아버리고, 이 앞전 과장님 오시기 전에 전 직원들이 지금 계신 분들이 없네요.

거기다 물받이 공사를 해 주면 소비자가 물건을 사기도 좋고 거기 장사하시는 분들도 비를 안 맞고 살 수가 있어요. 원형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바로 이렇게 딱 머리 위에, 살 수가 없어요. 그러면 가게 속에다가 또 큰 우산 텐트를 또 쳤더라고요. 또 쳐, 그러니까 아케이드가 필요가 없는 거죠. 물받이 공사를 좀 한쪽으로 돼 있는 데는 전체적으로 해서 물을 한쪽으로 딱 빼주시면 소비자도 좋고 장사하시는 분들도 좋겠더라고요. 그것이.

지역경제과장 : 그래서 이제 업체를 시켜서 현장을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조사하도록 했는데 비가 오는 날 했는데 그게 하자는 아니고 기술상의 문제다 이런 얘기를 해서 그걸 보완을 하려면 예산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또 일부는 건물 벽을 타고 이렇게 내려오는 그런 누수현상이 있어서 그걸 전반적으로 수리하는데 얼마나 들어가는지 지금 파악을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면 검토를 해 봐야 되겠지만 큰 금액이 아니라면 추경 때 좀 세워주시면 저희들이 그때 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희권 위원 : 시장은 말 그대로 시장입니다. 일부 민원을 받고 있는데도 일부 지나가는 우리 시장 장보러 오신 분이 에어컨까지 설치해 주라시오 하고 악을 쓰고 가더랍니다. 에어컨까지. 그런데 그것은 이제 비가 이렇게 많이 와 버리니까 물받이만 해 놓으면 이렇게 장마 때는 비가 막 많이 와버리니까 살 수가 없어 물건 자체를 팔수도 없고 그러니까 물받이 공사만 좀 빼주시면 뒤에 벽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여천 진남시장 같은 경우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뒷벽은. 그런데 앞에는 물받이공사만이라도 해 주면 한 번에 물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물건 사기도 좋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장사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걸 한번 생각을 좀 과장님이 해 보십시오.

지역경제과장 : 알겠습니다.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원용규 위원 :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창곤 : 수고하셨습니다. 오홍우 위원님.

오홍우 위원 : 그 보충질의를 하고 좀 부탁 좀 하고 할게요. 하자보수 공사는 공사대금을 지급을 할 때 10% 정도를 유보금으로 놔두죠?
지역경제과장 : 예.

오홍우 위원 : 그래서 그거 계약서대로 해서 두 번, 세 번 촉구를 해 가지고 안하면 하자보수 대금유보금 중에서 선공사를 하고 차감해서 나중에 차후지급을 하면 되는 것인데 뭐 광주고 서울이고 업체가 있어 가지고 좌우지간 빨리 안 와서 공사가 안 됩니다.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에요. 집행부에서 이런 가까운 데 업체를 시켜서 하자보수 공사 대신할 수 있잖아요. 그것은 뭐 추진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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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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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시장에서 2017-09-13 18:05:04

    뭔 남의 뒷다리 긁는 소리들 하고 계신지...
    작년기준 비 샌다고 했을 만한곳은 1.이미 오래전부터 새고 있었던 곳 해결이 안되서 계속 민원 들어 갔던곳 일 듯 하고.2.하자 보수 기간 운운 할 시점은 아주 오래전에 지난 듯 합니다.

    질의자나 응답자나 참 유구무언이올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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