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수 광역의원 6명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광역의원 최종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다음은 여수지역 도의원 선거구 공천 확정자 명단.
◇ 여수시 제1선거구(돌산, 남면, 삼산, 대교, 국동, 월호) : 이광일
◇ 여수시 제2선거구(여서, 문수동 미평) : 강문성
◇ 여수시 제3선거구(동문, 한려, 중앙, 충무, 광림, 서강) : 민병대
◇ 여수시 제4선거구(소라, 율촌, 여천) : 최무경
◇ 여수시 제5선거구(화양, 화정, 쌍봉) : 최병용
◇ 여수시 제6선거구(둔덕, 시전, 주삼, 삼일, 묘도) : 강정희
마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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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는 어떤 이유로든 예외 없이 후보자격 박탈한다(중앙당 지침)
그러나 (여천동. 소라면. 율촌면) 최무경이에겐 마이동풍.
전남도당 위원장 이개호 의원 기가찬 변명!
"뺑소니도 사후조처 없이 현장을 이탈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후보자격이 주어질 수도 있다." 한심한 인간. 현장을 이탈하지 않았는데 법원은 뺑소니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냐?
공지선거후보자검증위원장인 현)박병종 고흥군수 변명은 탈락 후보들에게는 가슴에 비수를 꼽았다.
"최무경후보의 뺑소니, 범죄사실을 몰랐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