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수성심병원. (사진=마재일 기자)

1984년 문을 연 의료법인 서구의료재단(이사장 박상욱·45) 여수성심병원이 경영난 등을 이유로 23일부터 휴업에 들어가 지역에 파장이 일고 있다. 여수성심병원은 23일부터 일부 관리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들에게 휴업을 명령하고 모든 진료를 중단했다. 다만, 서류발급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 ▲ 여수성심병원. (사진=마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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