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사회
여수 이순신광장 거북선 계단 파손…5명 추락 중경상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8  22:27: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여수 이순신광장 거북선. (사진=동부매일신문 DB)

8일 오후 8시 44분경 여수시 이순신광장에 전시 중인 실물 크기의 전라좌수영 거북선으로 오르는 계단이 파손되면서 5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부 관람객이 3m 아래로 추락하면서 김모(60) 씨가 의식을 잃는 등 2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길이 30m, 폭 10m의 거북선에 오르는 계단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여수 전남병원과 제일병원 등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여수시와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거북선은 전장 35.3m, 선체 26.24m, 폭 10.62m로 총 177t 규모의 실물 크기다. 전통한선 제작기법으로 제작됐으며, 사업비 26억 원(국비 13억 원, 시비 13억 원)이 들어갔다. 2014년 2월에 이순신광장에 전시됐다.

이 거북선은 건립 당시 해상에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어선들의 정박지 문제 등의 이유로 현재 육상에 전시되고 있다. 2016년에는 거북선 내부에 빗물이 새면서 부실 건조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구봉산 2019-06-08 22:53:32

    거북선은 건립 당시 해상에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어선들의 정박지 문제 등의 이유로 현재 육상에 전시되고 있다. 2016년에는 거북선 내부에 빗물이 새면서 부실 건조 논란이 일기도 했다.

    거북선의 부실건조로인한 침수로 진수식을 못하고 뒷부분은 frp로 보수를 해놓고 페인트로 가려놓고 있는것이 지금도 확인이 가능하다.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여수시민에 사과
    2
    “섬 주민 이동권·생존권 보장…여객선 대중교통 전환해야” 청와대 청원
    3
    쌍봉복지관, 추석 앞두고 한가위 사랑 나눔 행사
    4
    여수상의 신회관, 여수세무서 옆으로 이전 결정
    5
    여수시, 시립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 전개
    6
    여수시의회가 사과하러 온 GS칼텍스 허세홍 대표에게 한 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