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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21대 총선-여수갑] 주철현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11일 시민회관서 중앙·지역인사·시민 등 2000여 명 참석
박원순·이재명·이인영 원내대표 등 영상메시지 축하 건네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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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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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여수갑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예비후보가 11일 시민회관에서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사진=주철현 예비후보 측 제공)

제21대 총선 여수갑 더불어민주당 주철현(61) 예비후보가 1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13일 주철현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주철현의 에세이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와 북·문화콘서트에 중앙·지역 정치인,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출판기념회는 1부, 출판기념식과 2부, 북 문화·콘서트로 축하와 격려 속에 진행됐다. 민주당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영상축사와 축전으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인영 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설훈·박광온 최고위원, 홍영표 전 원내대표, 전해철·유승희·최인호·박범계·임종성 국회의원, 민형배 전 청와대비서관 그리고 여수출신 김성환 당 대표 비서실장,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영상축사와 축전으로 출판기념회를 함께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여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면서 더 새로운 여수, 더 발전된 여수를 만들어 갈 주철현 시장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도지사도 영상메시지로 “주철현 전 시장은 사람이 넘쳐나던 활기찬 여수가 이제는 거짓말처럼 썰렁해서 속이 많이 상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동안 여수 곳곳을 누비면서 많은 분을 만났다고 하는데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여수를 만들고 싶다는 주 전 시장의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진다”고 축하했다.

   
▲ 제21대 총선 여수갑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예비후보가 11일 시민회관에서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사진=주철현 예비후보 측 제공)

여수지역에서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김광현·김충석·정채호 전 시장과 도의원 5명과 시의원 21명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주 전 시장은 검찰 퇴직 후 고향으로 내려와 4년 동안 여수시장을 지내 그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시민이 이런 정치인을 잘 쓰면 여수는 물론 국가의 지도자로 큰 역할을 맡길 수 있다”고 말했다.

주철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수사람들 삶의 아름다움을 봤고, 희망도 함께 봤다. 그리고 여수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색칠해야 할지도 봤다”며 “여수의 발전을 위해 더 듣고, 더 보고, 더 살피겠다”고 말했다.

주 예비후보의 저서 ‘여수와 산다’에는 지난해 여수갑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진행한 현장 민생탐방에서 만난 시민들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양식장 어민의 이야기에서부터 취업준비생 청년까지 20여 명의 여수사람들을 통해 여수의 다양한 이야기를 책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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