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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21대 총선-여수을] 정기명 “상포 연관 없는데도 덧씌우는 것은 비정상적”“평당원으로 총선 승리 힘 보탤 것”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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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2: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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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경선에서 탈락한 정기명 예비후보는 “더 나은 여수 만들기와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어 “경선 기간 내내 온 마음으로 지지해 준 여수시민과 당원동지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의 총선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더 안전하고 더 잘살며 더 행복한, 그래서 부러워하는 여수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에 같이 발맞춰 준 시민과 당원동지들의 염원을 이뤄 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면서 “당원으로서 총선의 승리 및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 완수를 위해 당원들과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그러나 “‘상포’라는 블랙홀은 지역의 정치를 멍들게 한다”며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도 ‘상포’라는 덫을 씌우면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지금의 상황은 비정상적이다”고 경선 과정에서 불만을 드러냈다.

정기명 예비후보는 김회재 예비후보와의 경선 과정에서 비방전 끝에 고소·맞고소 등 난타전을 벌였으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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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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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민 2020-03-05 14:55:15

    정기명 후보님 고생하셨습니다.
    후보님께서 상포 연관없으셨으면 더더욱 토론회를
    하셨어야했는데 경선 전 미루시는 모습이
    당원들의 신뢰를 잃으셨던거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민주당 승리를 위해 마무리 잘 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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