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프로스펙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북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0명에게 아동 운동화를 지원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남지부(지부장 김정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원한 프로스펙스 아동 운동화 여수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프로스펙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북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0명에게 아동 운동화를 지원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전문 기관으로 교육과 놀이,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정희 전남지부장은 “이번 운동화 지원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감사 편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프로스펙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북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0명에게 아동 운동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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