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산단 내 삼남석유화화학 폭발사고로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박학수 동영상 캡처)


22일 저녁 8시 27분경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삼남석유화학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6분 만인 저녁 8시 33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보일러 탱크에서 열매체유 누출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탑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