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사회
여수산단 대림산업 증축현장서 50대 노동자 토사에 매몰돼 숨져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3  11:5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국가산업단지 대림산업 용성공장 내 증축현장에서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30분께 여수산단의 대림산업 용성공장 내 증축현장에서 김 모(57) 씨가 H빔 구조물을 설치하던 중 축대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2m 깊이의 구덩이에 매몰됐다.

사고가 발생하자 근처에 있던 동료 직원들이 김 씨를 곧바로 구조해 병원에 옮겼으나 김 씨는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김 씨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외주업체 소속 일용직 노동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하청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