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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벽화마을 주민들 “우리는 개발도, 관광객도 반갑지 않다”

여수 천사벽화골목과 해양공원 인근 주민들이 밀려드는 관광객 등으로 인해 생활의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 ‘골목의 벽화를 다 지우고 싶은 심정’이라고 성토하고 있다.

  • 여수시민 2017-08-23 15:17:06

    돌산공원 케이블카로 인한 교통마비가 현실로 다가왔을때 시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물론 답변은 없었고요.
    첫째.여수시민의 휴식처인 돌산공원을 케이블카 회사와 관광객에게 완전히 반납한 결과를 낳았다. 돌산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교통체증으로 죽음을 맞이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둘째. 해양공원을 얼마든지 건전한 테마로 채울수 있는데 포차를 열어주고 정비, 단속에
    대해서는 뒷짐지고 있다. 시에서는 술과 음식을 더 많이 팔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통 마비, 단속 묵인, 시설물 점유 묵인, 알고도 모르는채 하는 여수시가 변화하길..신고 | 삭제

    • 영우 2017-08-22 17:36:37

      이러한 안방내주기 식 관광 활성화가 얼마나 더 지속가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 은 원주민이 행복해져야 방문객 에게도 좋은 기운이 흘러갈 것 이란 것이다.

      관광도시의 경쟁력은 이미지다 그 이미지를 인위적인 외형만으로 채울수 있을거란 착각과 배려없는 자기중심적 행태가 반복 되는한 결국 적자로 이어질 것이며, 방문객의 숫자가 마치 경기 활성화 수치로 환산되는 것 같이 느껴지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방치 되는한 미래는 없다고 본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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