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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불법현수막 천국…철거해도 계속 부착하는 악질 업체들 ‘횡포’

내포신도시서 최근 불법현수막에 초등생 목 걸려 부상 ‘아찔’
행정력 낭비·도시미관 저해·교통사고 유발 등 ‘강력 단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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