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좌수영초등학교 스쿨존(school-zone·어린이보호구역)이 관리가 허술해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 횡단보도 표시선이 절반 이상 지워지거나 도색이 희미해져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이럴 경우 운전자의 시인성이 떨어지는 등 경각심이 낮아져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
▲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고 서행운전, 주정차금지 구역 표지판이 망가진 채 방치돼 있다.
▲ 보행로 가드레일이 파손돼 있다.
▲ 학교 옆 아파트 진입로. 보행로가 없다.
▲ 학교 옆 아파트 진입로. 보행로가 없다.
▲ 보행로 가드레일 옆 ‘어린이보호구역’ 표시물이 훼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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