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16일 광복절 연휴, 여수박람회장과 케이블카 등 여수에 수만 명의 인파가 방문해 북적거렸지만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지난 14일 만성리 해변 쓰레기.
▲ 지난 14일 여수시 자산공원 팔각정 아래 쓰레기.(사진 유재원)
▲ 지난 15일 진남관 아래 버스정류장 인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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