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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시인 ‘김용택’ 여수서 강좌21일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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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0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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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9월 여수아카데미 강사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을 초청했다.

김용택 시인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자연이 말하는 것을 받아쓰다’를 주제로 시민교양강좌를 진행한다.

전북 임실 출생인 김용택 시인은 1982년 시 ‘섬진강’으로 등단했다. 2012년 윤동주 문학 대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 현대 시인이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어린이들과 자연을 노래해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섬진강’, ‘맑은 날’ 등과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시가 내게로 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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