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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열린챔버오케스트라 9일 예울마루서 정기연주회‘청춘, 봄을 노래하다!’ 주제로 오후 7시 연주회
서양희 기자  |  0517s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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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1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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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열린챔버오케스트라(단장 정한수 목사)가 오는 9일 오후 7시 여수 예울마루에서 ‘청춘, 봄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열린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2003년에 열린합주단으로 창단, 매년 10여회 이상 공식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0년 10월에는 일본에서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열린챔버오케스트라는 현악, 목관, 금관 등 25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며, 광주숭의중학교 오케스트라 박건욱(광신대 대학원 졸, Italy Il Trillo Music School Dip. 지휘전공 과정 중) 지휘자가 지도하고 있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현악앙상블 곡인 홀스트의 파울(Gustav Holst 곡 St Paul’s Suite. For String Orchestra)로 연주회 막이 오른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열린챔버오케스트라 출신으로 음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단원들이 가브리엘 포레의 피아노4중주(Gabriel Faur'e곡 piano Quartet No.1 in C minor, op.15) 1악장(Allegro molto moderato을 연주할 예정이다.

세 번째 스테이지는 역시 열린챔버오케스트라 출신으로 음악대학을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선배들이 지도하고, 열린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학부모 및 교사들로 구성된 열린가족앙상블이 특별출연한다.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A.Dvorak 곡 From the New World),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에 수록된 ost ‘언젠가 왕자님이’(SomeDay My Prince Will Come)라는 곡을 연주한다.

네 번째 스테이지는 성가곡으로 Philip Bliss가 편곡한 ‘내 영혼이 은총 입어’(It Is Well With My Soul)와 흑인영가인 깊은 강(Deep River)을 연주한다.

다섯 번째 스테이지는 이번 연주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전악장(W.A.Mozart 곡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을 관현악 오케스트라로 연주한다.

이와 함께 앵콜 무대로 성가곡 Bravery and Grace 외 1곡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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