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욱 전남기술과학고 교사와 공동 연구

▲ 강순기 동백초등학교 교사(오른쪽)와 류태욱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교사(왼쪽)가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과기정통부 기자실에서 ‘SW융합 실험설계에 기반한 학습자 능동형 화학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 동백초등학교(교장 여민구) 강순기 교사가 정보통신부 주관 제64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일반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과학전람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된 지역대회에 5982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예선을 치뤘다. 이중 교원‧일반부 33점의 작품이 전국대회 작품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상 수상 작품은 ‘SW융합 실험설계에 기반한 학습자 능동형 화학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강순기 교사와 화순군 전남기술과학고 류태욱 교사가 공동으로 연구했다.

이 작품은 블록형 스크래치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해 모르는 학생이나 교사도 원하는 대로 실험장치를 설계 할 수 있고, 초‧중‧고 교육과정 전반에 거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교사는 지난 2015년 과학전람회에 처음 도전해 2016년 ‘패각을 이용한 나노다공성탄소 개발 및 Enregy Recycling System 구현’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7년에는 ‘해파리의 무첨가 Small Step 공정을 통한 기능성 소재 합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연식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은 아이들과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우리 교사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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