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사건을 보면서 어른으로서는 부끄럽고, 부모로서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자식위한다면 물불 안가리는게 부모인데...
그런 부모에게 내 아이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 대학을 간다고하는데...
어떤 선생은 대학이 인생의 성공은 아니다 한답니다.
그런 말하는 선생의 자녀는....? 대학 안갔는지요???? 안보내는지요???
전,현 여수시장님들도 좋은 대학나와서인지... 여수, 지방교육엔 관심없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관심있다면 이러지 않겠죠....
공무원들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
여수 학교와 교육은 정말 엉망이다.
심지어 행복교육지원센터도...
시민들과 학부모, 학생들이 불쌍하다!
이런 여수에 무슨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나!
부끄럽다!
입시의 ㅇ도 모르는 사람이 전문가란다!
전 시장도 전문가 채용했다한다.
지금 시장도 교육엔 관심없다!
관심있다면 이러고 있지않을것이다!
시의원들도 정치인들도 시민단체도 마찬가지다!
여수는 아니다!
자식을 위한다면 여수는 아니다!
의원님!
여수 교육에 관심좀 가져주세요.
우리아이들 위해 정보도 얻고, 상담도 받고, 엄마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런 교육도 받을 수있도록 의원님께서 도와주세요.
지금의 여수교육은 정말이지 최악입니다!
엄마들이 정보얻고, 아이들위해 서울로 안가도록 의원님께서 도와주세요.
역시 기대한만큼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목적에 맞게 학교발전기금 사용되어야하는데 일부 학교 현실은 그렇지 않죠!
또한, 여수와 전남은 대학입시에서 경쟁력과 정보력이 너무도 열악합니다.
특히, 여수는 행복센터? 행사센터?에 수십억의 예산을 쓰면서도 제대로 된 전문가1명도 없습니다. 이부분도 살펴봐주세요.
전문가1명 배치하는게 그리도 힘들까요?
자식위한다면 물불 안가리는게 부모인데...
그런 부모에게 내 아이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 대학을 간다고하는데...
어떤 선생은 대학이 인생의 성공은 아니다 한답니다.
그런 말하는 선생의 자녀는....? 대학 안갔는지요???? 안보내는지요???
전,현 여수시장님들도 좋은 대학나와서인지... 여수, 지방교육엔 관심없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관심있다면 이러지 않겠죠....
공무원들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