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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입시 변화와 고교 선택

  • 기자명 김철민
  • 입력 2018.12.03 12:53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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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미래 2018-12-11 11:12:15
여수의 미래는 교육이다!
가까운 순천, 광양을 보라!
젊은 부부들 이사가는 이유는 교육때문이다!
수연 2018-12-05 12:05:07
아이 생각하신다면, 여수를 벗어나세요.
여수는 정말 대학입시를 위한 그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입니다.
심지어 정보를 얻을 곳도 없는곳이 여수입니다.
교육에 관심없고, 관광이나, 개발에만 관심이 있는 곳이 여수입니다.
그 흔한 교육전문가 한명도 없고요.,...
그곳이 전남 제1의 도시인 여수의 현실입니다.
최수연 2018-12-05 12:02:49
곧 고등학교 입학원서를 쓴다는데...
정보가 전혀없습니다. 중3 아이들때부터 대학입시가 바뀐다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엄마가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늘 고3 아이들 수능성적표 나왔다고 뉴스에서 방송하는데.... 고3 교실이 눈물바다라고 하네요... 3년후 내 아이가 이런일을 안 겪었으면합니다.
중3 아이들이 여수를 벗어나 순천이나 다른곳으로 가려고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가연 2018-12-05 11:58:33
교육전문가 한명도 없는 행복교육지원센터가 도대제 말이 되는지요....!!!
여수 아이들에게 전혀 도움도 안되는 곳에 엄청난 예산 펑펑 쓰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누구 좋은일 시키는건지도 궁금하고요.
진정으로 여수 교육을 생각하고, 여수아이들을 위한다면 서울이든 어디서든 교육전문가 초빙해서 센터에서 일하도록 하는것이 진정 여수아이들을 위하는것이 아닌지요.
여수는 정말 교육은 아닌가봅니다.
왜 순천이나, 광양으로 이사를 가는지 알듯합니다.
이가연 2018-12-05 11:55:15
중3엄마입니다.
오늘 조카 수능성적표를 받았는데.... 고3교실이 울음바다와 한숨만 가득하다고 합니다.
수능이 어려워서도 있겠지만, 지방에서는 대학입시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못 얻었다고 합나다. 심지어 학교에서도요.
여수에는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아이들 자기소개서도 봐주고, 학생부 관리법도 교육했다지만, 이번 입시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못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상담하시는 분들 조차 입시에 대해서 잘 모른다네요.
도대제, 그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시민단체에서 운영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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