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서만 아니라 행복 멘토로서 웰에이징 할 수 있게 되어 큰 행운
"힘들어 하는 사람들 위해 공익적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할 것"

▲여수출신 박미란 가수
▲여수출신 박미란 가수

‘여수항아’의 여수출신 박미란 가수가 최근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추천돼 가수들과 연예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20년도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했던 박미란 가수는 1984년도에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이후 주부가요열창 등 에서 준장원으로 수상하고 전국 무대를 누비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여수출신의 현역 가수이다.

KBS 아침마당 외 다수 공영방송에 출연하기도 한 박씨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인 행코 책임교수 조옥성 박사의 특별 추천을 받아 행코 책임교수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다.

조 박사는 "박씨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거의 날마다 대중가수로서 방송과 연예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봉사자로서 행복 코디네이터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멋진 여성리더“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씨가 행코 책임교수가 되어 가수 지망생들이나 시민들에게 자신의 탁월한 재능인 음악으로 우리 사회를 힐링과 웰빙으로 코칭하는 멋진 리더가 될 것을 확신하기에 선견지명의 혜안이 있는 리더그룹인 행코 책임교수 진입을 특별 추천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씨는 "나 자신의 풍요로운 인생이모작을 준비할까 수년 전부터 고민해 오던 중 나보다 앞서 21세기 명품 신 직업군인 행코 책임교수에 먼저 진입한 아주 훌륭한 74명의 선배 책임교수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등록신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가수로서만 아니라 행복 멘토로서 웰에이징 할 수 있게 되어 참 큰 행운을 만난 것이라 생각하고 행복인 문학과 행복 프로그램을 잘 배워 코로나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에 공익적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할 것을 결심해 본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1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설립 초창기부터 SOHO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행복 프로그램의 모델을 개척한 내실있고 역량감있는 NGO기관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지금까지 긍정심리학에 기반을 둔 70명의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해오고 있다.

전문강의기법 전문성을 갖춘 자들로서 자살예방교육을 비롯하여 웰빙과 웰에이징, 웰다잉 등 생애전반의 설계 및 멘토링과 토탈라이프코칭 전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행복강사를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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