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봉중‧공고‧자영업 등 원도심 과거‧미래 잘 아는 준비된 일꾼
“민주당 일꾼답게 주민과 긴밀한 소통으로, 꼭 원도심 활성화 앞장”
여수 서대현 전남도의원 후보 “쾌적한 관광+문화로 꼭 원도심 활성화”
더불어민주당 서대현 전남도의원 후보가 6.1 지방선거 여수시 제2선거구(동문·한려·중앙·충무·서강·미평·만덕·삼일·묘도)에 ‘원도심 활성화’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서대현 후보는 여수서초등학교와 구봉중학교, 여수공고를 졸업한 원도심 출신으로 종화동에서 자영업을 하며 원도심의 과거와 미래 발전 방향을 잘 아는 후보다.
서 후보는 여수행복나눔연구원 행복나눔위원장과 사)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조회 이사, 여수시 동문동주민자치위원장으로 주민과 소통을 장점으로 가진 더불어민주당 갑지역구 민생일꾼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시보조금 심의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지역위원회 읍면동협의회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 등 다양한 행정과 정치활동으로 정치신인의 부족한 점을 채운 준비된 정치인으로 각인됨이 장점이다.
서대현 후보는 선거에 당선되면, ‘원도심 활성화’를 의정활동의 가장 큰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 조속 추진, ▲여수항 재개발, ▲연등천 정비, ▲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삼도수군통제영 복원 등 공약을 발표하며 새로운 ‘관광과 문화’를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마래 2터널 우회도로 개설, ▲만덕‧미평‧삼일‧묘도동 도시계획 도로 개설과 공영주차장 확보, ▲충무동과 자산공원의 부족한 도로 개설, ▲묘도 해안 일주도로 개설, ▲삼일동 복지관 건립 등 원도심과 삼일‧묘도동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도 준비했다.
서대현 후보는“원도심을 잘 아는, 원도심 활성화 일꾼으로 민주당의 기치를 내걸고 정의롭게 민주당 일꾼으로 활동하겠다”며 “원도심 활성화와 도심 속 쾌적한 문화조성을 위해 길잡이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으로 꼭 원도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김종호 기자 minje5979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