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남악 사업단 개설, 보험서비스 원스톱 서비스 제공
양지호 단장 "고객과 설계사의 상생 방안 만들어야"

▲양지호 사업단장.
▲양지호 사업단장.

“이제 보험도 원스톱 서비스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Rich&Co.(리치앤코) 보험법인은 무안군 남악에 사업단을 개설했다. 사업단장으로 양지호 지점장을 영입했다.

양 사업단장은 전,LIG손해보험 삼성화재와 ABA금융서비스 스타지점장을 역임했다.

RichPro(리치프로)는 "보험서비스에 IT를 더하다"라는 경영윤리을 실천하고 있다.

양지호 사업단장은 “고객과 설계사가 상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무안군 남악에 소재중인 신우메디컬센터B/D(오라클피부과,남악이비인후과,남악밝은안과,탑정형외과,남악복음내과,신우치과) 2층에 사업단 사무실을 입점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ichPro는 고객입장에서는 간편 보험금청구라는 1Q시스템을 도입해 남악 신우메디컬센터 내 병원에 방문 진료를 받은 후 2층에 내점되어 있는 사업단을 방문해 5분 안에 보험금청구까지 간편하게 청구하고 귀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RichPro(리치프로)사업단은 특히 시대에 변화에 따라 보험은 그동안 지인에게만 매달리는 지인/연고 영업방식을 탈피한다. 각자의 설계사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보험전문가로 성장해 사업단내에 보험금 청구로 내방하는 고객들과 면담을 통해 보험금 청구에서부터 고객들의 보장분석을 비롯해 고객들의 보험현황과 숨은 보험금 찾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보험업계의 악순환중 하나인 보험계약에 따른 업무에 도움을 주기위해 설계사분들을 위한 영업 전략과 및 휴식을 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여 유능하고 참신한 설계사를 채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간편 보험금청구라는 one Q서비스로 남악신우메디컬센터내의 병원에 진료를 받은 후 당일 2층에 내점되어 있는 사업단을 방문해 3분 만에 보험금청구까지 간편하게 청구하고 갈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지호 사업단장은 현재 목포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 중이며 목포경찰서 안보자문위원 목포시야구협회 사무차장의 직책도 선실히 수행하고 있는 지역의 젊은 리더이다.

한편 RichPro(리치프로)사업단의 힘찬 희망을 알리는 개소식은 내달 9월 5일(월요일) 오후 2시 무안군 남악읍에 위치한 신우메디컬센터 2층 사업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복남 기자 newstopj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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