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우수 장학생 등 306명 선발

▲순천시청.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306명을 선발해 장학금 3억 7000만 원을 지급했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236명의 장학생에게 2억 9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 규모를 확대해 306명에게 3억 7000만 원을 지원하게 됐다.

2022년도 장학생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특기, 학력신장, 다자녀, 청향, 희망드림, 국제교류 장학금 등 7개 분야로 초등학생 28명, 중학생 59명, 고등학생 106명, 대학생 113명이다.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작년까지 성적우수, 학력신장,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2415명에게 21억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노관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인재양성이 국가의 화두로 떠오른 지금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하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순천 교육이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재육성장학회는 내년부터 IT분야와 수목 관리에 관한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일정 수준의 어학 능력을 취득한 시민 장학생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MS, 일시기탁 등 장학회 후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후원회(☎061-749-3823)로 문의하거나 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지선 기자 ji57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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