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전남 여수시 학동 여천오수중계펌프장 인근 시민 휴식 공간에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일 오후 벤치 옆과 나무 사이에 빈 도시락과 맥주 페트병,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봉지에 싸인 쓰레기 등이 곳곳에 널려 있다.

여천오수중계펌프장 내에도 폐난간 등이 널려 있어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여수시청 구 보건소 후문 화단에도 쓰레기가 수개월째 방치돼 있다.
 

▲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시민 휴식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여수시청 구 보건소 후문 화단에 수개월째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 여수시청 구 보건소 후문 화단에 수개월째 방치된 쓰레기. (사진=마재일 기자)


마재일 기자 killout133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탑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