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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당선인] 여수갑 주철현 “文 정부 성공과 더 살기 좋은 여수 위해 뛸 것”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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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5  22: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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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여수갑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후보가 개표 결과 당선이 확실시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주철현 후보 측 제공)


제21대 총선 여수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후보가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주 후보는 15일 진행된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한 무소속 이용주 의원을 누르고 밤 10시 30분 현재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주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되자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 살기 좋은 여수를 위해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주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개혁동력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지역발전에 대한 바람과 주철현에 대한 기대가 무엇인지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 성공을 위한 민심을 받아 안고, 시민을 대신해 국회로 가겠다”며 “사법개혁, 공정사회 정착,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통한 민주 정부 재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광 재도약, 원도심 활성화 그리고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산단 주변 마을 주민들과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 환경을 위한 제도개선 등 여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재인 정부 성공과 더 살기 좋은 여수를 위해 더 듣고, 더 보고, 더 뛰겠다”고 약속했다.

주 당선인은 특히 “여수는 선거 때마다 선거 혼탁 지수가 전남 최고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어, 예비후보 등록 이후 깨끗한 공명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것에 마음 아팠다”고 했다.

이어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경쟁 후보의 무차별적인 네거티브에 참 고민이 많았으며, 선거를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통해 비전을 이뤄 낼 힘을 결집해야 하지만 이번 선거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로서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도 앞선다”고 말했다.

주 당선인은 “과정은 혼탁했어도, 선거 후 여수의 도약을 위해 힘을 다시 모아야 한다. 시민을 실망하게 했던 과정을 최대한 빨리 잊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주철현 당선인은 ▲1호 공약 한국해양관광공사 설립 및 여수유치 ▲2호 공약 여수항, 해양물류 동북아 거점항 육성 ▲3호 공약 여수산단 노동자복지센터 건립 ▲4호 공약 여수산단 특별법 제정을 내걸었다.

이어 ▲5호 공약 ‘서울~여수 2시간대’ 철도운행 ▲6호 공약 연등천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성 가속화 ▲7호 공약 여성장애인인력개발센터 설치 ▲8호 공약 노인회관 신축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첨단학과 신설 및 정원 증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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