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폐수 무단방류가 원인

 

여수 선소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3일 오후 우수관로에서 악취를 풍기는 더러운 물이 바다로 배출되고 있고 오물이 섞인 퇴적물이 쌓이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선소 앞바다가 오염된 건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여수시는 우수관로 맞은편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392호)인 선소유적지에 13만3484㎡에 국·도비 73억 원 등 총 195억 원을 투입해 선소테마정원을 조성한다.
 

여수 선소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여수 선소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여수 선소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여수 선소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여수 선소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여수 선소 앞바다가 도심에서 무단 방류되고 있는 오폐수로 악취가 진동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우수관로에서 악취를 풍기는 더러운 물이 바다로 배출되고 있고 오물이 섞인 퇴적물이 쌓이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우수관로에서 악취를 풍기는 더러운 물이 바다로 배출되고 있고 오물이 섞인 퇴적물이 쌓이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우수관로에서 악취를 풍기는 더러운 물이 바다로 배출되고 있고 오물이 섞인 퇴적물이 쌓이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우수관로에서 악취를 풍기는 더러운 물이 바다로 배출되고 있고 오물이 섞인 퇴적물이 쌓이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사진=마재일 기자)

 

저작권자 © 뉴스탑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