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수상권 피눈물에 이마트만 웃음짓네”
여수 웅천지구에 창고형 대형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을 놓고 지역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역 도·소매업, 전통시장 등의 상인들은 창고형 할인매장이 지역 상권을 파멸시킨다며 입점을 강력 반대하고 있다. 웅천 이마트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와 서시장 상인회 등은 흥국상가와 서시장 등에 입점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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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일 기자
killout1339@naver.com
여수인구는 자꾸줄어드는데 젊은층들이 순천으로다빠집니다..
이유인즉 백화점,교육도시
무조건반대만하지말고 서로 상생하길 바랍니다..